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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8월 의무보유 등록 45개사 1억 8천만 주 해제"

백운 기자

입력 : 2026.07.31 10:06


▲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45개사의 1억 8천78만 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입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한조선과 NH투자증권, 에이피알,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4개사의 6천398만 4천465주가 의무보유에서 풀립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이저옵텍, 파두, 스튜디오삼익, 피스피스스튜디오 등 41개사의 1억 1천679만 2천414주가 해제됩니다.

종목별 해제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NH투자증권이 3천225만 8천64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코스닥 상장사 삼양컴텍 2천400만 2천540주, 에이피알 1천235만 970주, SK아이이테크놀로지 1천48만 9천508주, 파두 1천23만 8천 주 순입니다.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물량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양컴텍으로 58%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