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두순 신임 외교부 대변인
외교부 대변인에 박두순 전 주벨라루스대사가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그는 1995년 외무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외교부 의전총괄담당관, 주레바논공사참사관, 대통령비서실(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부의 외교 정책과 현안 대응을 국민과 언론에 알리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는 외교부 대변인은 실장급입니다.
전임자인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주호주대사에 임명됐습니다.
박 대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비확산전문관, 외교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주레바논대사,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 등을 지낸 군축·비확산 전문가입니다.
(사진=주벨라루스대사관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