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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이라 불렸던 배우 문근영 씨가 깜짝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어제(29일) 소속사는 문근영 씨가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 씨와 최근 결혼했다고 밝혔는데요.
결혼식은 가족들의 식사 자리로 대신했다고 합니다.
문근영 씨는 SNS에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고,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는데요.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근영 씨와 오랜 기간 연인으로 지낸 정평 씨는 2007년 데뷔해 아이다와 빨래 등 여러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했고요, 문근영 씨가 주도한 창작 활동 공동체에도 함께 했습니다.
(화면출처 : 문근영 인스타그램·정평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