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로 의미 있는 성적을 낸데 이어 올 가을 드라마 '재혼 황후'로 글로벌 OTT 시장을 공략한다.
신민아는 단독 주연작 '눈동자'로 전국 150만 관객을 모으는 성취를 거뒀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이 작품에서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과 서인 두 인물을 세밀한 연기로 그려내며 극강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눈동자'는 동시기에 경쟁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 결과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불어 제59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및 북미를 포함한 해외 개봉까지 확정돼 해외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신민아는 하반기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OTT 시장을 공략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로 분해 거대한 시련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주체적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황후의 강인한 의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영화 '눈동자'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올가을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