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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남 통영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사건의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그러자 경찰이 용의자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고요?
지난달 12일 피해 여성은 집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고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범인은 검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피해자 유족의 동의를 얻어 사건 당시 촬영된 용의자의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복면과 모자로 얼굴을 가린 건장한 체격에 남성이 주택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특히 오른쪽 뒤꿈치가 바깥으로 꺾인 듯 걷는 독특한 걸음걸이가 포착됐고 범행 후 훔쳐 달아난 가방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가방을 소지하거나 구입한 사람을 아는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는데요.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결정적인 제보에는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경남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