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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원어치 시켰는데도 "1인 1 음료"…갑론을박

이강 기자

입력 : 2026.07.29 07:16|수정 : 2026.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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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핫토픽 살펴볼까요.

1인 1 음료 원칙, 카페에 가면 이런 원칙 정말 많잖아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카페에서 한 사람이 6만 원어치 넘게 주문을 했는데 이런 방침 때문에 음료를 한 잔 더 주문해야 했다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갑론을박이 일고 있는데요.

지난 26일 SNS에 카페 이용 후기가 올라온 겁니다.

글쓴이가 성인 4명 그리고 35개월 아이 1명이 함께 카페를 방문한 상황이었대요.

샌드위치가 4개, 커피는 3잔, 스프 1개, 케이크 1개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카페 측이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다"라고 안내를 한 겁니다.

앞서 제가 커피 3잔 주문했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글쓰기는 결국 커피 한 잔을 추가로 주문을 했대요.

마음에 들어서 자주 방문하던 카페인데 이런 안내를 듣고 정이 떨어졌다, 이제 다시는 방문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이렇게 글을 쓴 겁니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 1인 1 메뉴면 충분한 것 아니냐 이건 좀 융통성이 부족해 보인다면서 카페 측의 대응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요.

반면 일각에서는 1인 1 음료라고 규정이 미리 안내되어 있었기 때문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ellulu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