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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갔다가 날벼락…"전액 환불 안 돼" 논란

이강 기자

입력 : 2026.07.29 07:07|수정 : 2026.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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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핫토픽 살펴볼까요.

흰색 옷을 입고 영화관에 갔다가 만약에 의자에 뭐가 묻어서 옷이 오염됐다면 어떨까요.

보상은 100% 받을 수 있을까요.

기사로 확인해 보시죠.

이달 11일 경기도 성남의 한 영화관에서 야구 올스타전을 관람한 A 씨가 올린 사진입니다.

이렇게 흰색 옷 뒷면 곳곳이 붉게 얼룩진 걸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영화관 상영관에 설치된 붉은 의자에서 염료가 스며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글에는 '이래서 입장 통로에 이런 경고문이 있었던 것 같다', '나도 다른 곳에서 이염 문제가 있었는데 구매 내역을 증빙하니 감가 비용을 빼고 보상을 받았다'라고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이염 문제로 영화관 고객센터와 소통을 했던 A 씨.

옷값은 결국 전액 보상받지는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80%만 보상한다고 했다며 '구매 후에 처음 입은 옷이고 이염 문제를 일으킨 영화관 측의 잘못이 아니냐'라고 따졌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고객센터에서 분쟁 기준에 따른다고 답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영화관 측은 이염 문제 확인 후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출처 : 세계일보, 화면출처 : 스레드 doosan_go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