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11%대 폭락을 기록하며 장중 6,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오늘(28일) 국내 증시가 반도체 중심 급락세를 겪는 가운데 코스피가 장 중 6천 포인트 아래로 내렸습니다.
오늘 급락세에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즉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등 시장조치가 잇달아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는 오후 3시 15분 11.01% 내린 6,011.95를 나타냈습니다.
지수는 오늘 전장 대비 355.48포인트 내린 6,400.27로 개장해 하락 폭을 키우며 장 중 한때 5,992.91까지 밀리며 6천 선을 밑돌았습니다.
현재는 6천 선을 다시 되찾은 모습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8.02% 내린 703.51을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오늘 장 중 한때 697.45로 내려앉으면서 작년 4월 16일 이후 1년 3개월 만에 700선을 이탈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