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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대부업체 대출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 핀다의 지난달 대출 약정 건수는 1천997건으로, 서비스 시작 당시인 지난해 10월의 약 2배로 늘었습니다.
월별 약정 규모도 지난 3월부터 넉 달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섰고, 지난달 신용대출만 65억 원에 달했습니다.
등록 대부업체의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3조 1천402억 원으로, 2023년 말보다 6천억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1, 2 금융권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위축됐던 대부업 시장이 회복되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대부업 대출은 이미 자기 자본의 10배 이내로 제한돼 있다며 추가 규제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