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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샤라웃에 노브레인 깜짝…"세상 살다보니 별일 다 있다"

입력 : 2026.07.28 09:41


방탄소년단 알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언급한 한국 뮤지션이 1세대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이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브레인 리더 이성우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TS 알엠이 우리를 추천하다니"라며 글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알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는 이어 "세상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다"며 놀라움을 전한 뒤 "알엠씨 안목이 있으시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성우는 팬들을 향해 "노브레인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 ARMY 여러분"이라고 당부하며 게시물을 마무리했다.

앞서 RM은 지난 22일 공개된 영국 패션 디자이너 벨라 프로이트와의 인터뷰 영상에서 한국 펑크 신을 소개하는 대목에 등장했다. 진행자는 소닉 유스와 킴 고든의 거칠고 긴장감 있는 음악 스타일을 언급하며, 비슷한 색깔을 지닌 한국 아티스트를 추천해 달라고 물었다.

RM은 이 질문에 노브레인을 즉답으로 꼽았다.

그는 "밴드 이름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특유의 느낌이 전달될 것"이라고 웃음 섞인 답변을 내놓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