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교환 주연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9월 개봉을 확정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594만 흥행작 '군체'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한 구교환이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구교환은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 캐릭터를 맡아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또한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 부활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 액션을 펼치며 통쾌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파일럿', '약한 영웅', 'D.P'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승호와 매 작품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강기영,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김시아가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구교환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에도 불구하고 한껏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은 평범한 취준생에서 부활 능력자로 거듭나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부활남'이 9월 개봉을 확정함에 따라 올 추석 극장가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가능한 사랑' 등 한국 영화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