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 앞바다 어선 침수 사고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어선 1척이 침수 사고를 당했으나 선원들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오늘(2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20분쯤 통영 홍도 남쪽 약 20㎞ 해상에서 9.77톤 연안자망 어선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경비함정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어선은 전복돼 있었으나, 선원 7명은 주변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전복된 선체 위에 올라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은 경비함정에 옮겨 태워 육지로 이송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