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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스카프 2,600만 원"…BTS 하프타임쇼 의상 경매 '화제'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7.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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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입었던 의상이 경매에 나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FIFA 교육기금 지원 경매를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데요.

하프타임쇼 출연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 등 모두 26개 품목을 선보였습니다.

스타들의 소장품 가운데 어제(27일) 오후 기준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것은 방탄소년단 뷔가 허리에 맸던 스카프와 지민 씨의 셔츠입니다.

뷔의 스카프는 1만 8천 달러, 우리 돈으로 2천600만 원에 달하고, 지민 씨의 셔츠는 1만 7천 달러, 2천500만 원 가까이 올랐는데요.

리오넬 메시의 사인 유니폼보다 입찰가가 높습니다.

(화면출처 : BANGTANTV,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크리스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