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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남 최고 40도 육박…중부·경북 곳곳 소나기

입력 : 2026.07.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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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장마가 모두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특히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는 올해 처음 신설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늘도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외출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

서울도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서 체감하는 온도는 이보다 좀 더 높겠습니다.

낮에 쌓인 열기는 밤사이에도 식지 못하고 고스란히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중부와 경북 지역에는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만 내리는 시간이 짧아서 더위를 달래주지는 못하겠습니다.

당분간은 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 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