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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 선수가 어제(26일) K리그 경기를 '깜짝 방문'해 '절친'들과 회포를 풀었습니다.
어떤 얘기가 오갔을까요?
어제, 현지 팬들에게 첫인사를 남겼던 이강인 선수,
[가자. 아틀레티코!]
저녁에는 K리그 서울과 울산의 경기를 찾았는데요.
공교롭게도 '절친'들이 맹활약했습니다.
선제골을 돕고, 결승골까지 터트린 울산 이동경 선수와는 퇴근길을 기다려 반갑게 포옹하며 회포를 풀었고요.
세 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도쿄 올림픽 대표팀 동료 정승원과는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요즘 이강인은 서울 구단의 훈련장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정승원/FC 서울 미드필더 : 저한테 (훈련장에)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오전에 이제 애들 없을 때 훈련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조영욱/FC 서울 공격수 : 심심하면 불러요.]
이강인은 다음 주 방한하는 새 소속팀 동료들과 함께 국내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장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