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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서 비명…"일면식 없었다" 여자 화장실 날벼락

이기영 에디터

입력 : 2026.07.27 16:44|수정 : 2026.07.27 20:54


제주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2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던 피해자를 뒤따라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구조 요청을 들은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