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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새빛가속기 착공…청주, 지방 주도 성장 선도 거점으로"

강민우 기자

입력 : 2026.07.27 16:14


▲ 한국새빛가속기 조감도

이재명 대통령은 4세대 방사광가속기인 '한국 새빛가속기' 건설이 본격화한 걸 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새빛가속기를 기반으로, 충북 청주는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할 새로운 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첨단 산업의 미래를 이끌 새빛가속기가 오늘 힘차게 첫 삽을 떴다"며 이와 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 시작될 혁신과 발견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이날 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새빛가속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새빛가속기는 오는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 1,643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 단위 분석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과학 연구의 기반이 될 거란 게 학계의 기대입니다.

(사진=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