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0시 35분 인천시 영종구 운서동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경차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광역버스 운전자와 승객 4명 등 5명이 다쳐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거나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광역버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는 경차를 피하려고 핸들을 급히 꺾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와 경차가 세게 부딪히지는 않았다"며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5명이 타고 있었고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으로 분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