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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만진 손으로 음료 컵까지"…분노의 하소연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7.27 08:13|수정 : 2026.07.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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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 카페 사장에게 곤란한 일이 있었다는 소식인데 이유가 뭔가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페 의자에 맨발을 올려놓은 손님의 사진과 함께 자영업자의 하소연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한 손님이 빈 의자에 다리를 길게 올려놓고, 다른 손님은 양말도 신지 않은 채 자신이 앉은 의자 위에 맨발을 올린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카페 사장은 "의자는 앉는 곳이지 발을 올리는 곳이 아니다"라며 손님에게 발을 내려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듣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발을 만진 손으로 음료 컵까지 만지는 모습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며 손님이 나간 뒤에는 의자를 모두 알코올로 소독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 예절을 지키자고 하면 오히려 예민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며 비판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