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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페인어로 첫 인사 "가자, 아틀레티코!"

하성룡 기자

입력 : 2026.07.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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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 선수가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남겼습니다.

유소년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유창한 스페인어로 SNS를 통해 처음으로 이적 소감을 밝혔습니다.

['빅클럽'에 합류해 정말 행복합니다. 빨리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즐기고 싶습니다. 가자. 아틀레티코!]

이강인은 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에도 "팀의 영광을 함께 해 영광이었고 파리를 마음속에 간직하겠다"며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월드컵 이후 한 달 가까이 재충전을 한 이강인은 다음 달 9일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 시즌 경기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황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