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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의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로 이적합니다.
은퇴 대신 2년 더 뛰면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로 했습니다.
8년간 몸담았던 레이커스와 최근 결별한 르브론 제임스는, 은퇴할지, 다른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 전 세계 농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는데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필라델피아행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필라델피아가 선수 생활 '마지막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현지 언론은 제임스가 2년 계약을 맺는다고 보도했습니다.
1984년생으로 올해 12월이면 만으로 42살이 되는 제임스는, NBA 통산 최다 득점과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한 '살아있는 전설'인데요.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24번째 시즌을 맞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