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대통령경호처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6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대비한 경호안전통제단이 출범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경호안전통제단은 경호처안전기획조정실을 필두로 경호·군·경찰·소방·테러 등 5개 작전본부로 구성되며, 참가국 정상을 비롯해 대표단의 신변안전, 정상 회의장과 숙소, 공항, 각 행사장의 모든 인적·물적·지리적 요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책임지게 됩니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가 서울 도심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안전 확보와 함께 시민 불편의 최소화에도 초점을 맞춰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교통정보 등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경호처는 밝혔습니다.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맡게 된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절제된 통제 속에 완벽한 경호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조화시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함으로써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인 국가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