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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하라고 하자 "어렵게 왔는데 XX"…해양경찰의 하루

양현이 작가

입력 : 2026.07.24 16:53|수정 : 2026.07.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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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피서철.

해수욕장과 갯벌 등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해양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밀물에 고립되거나 배가 고장 나 바다 위를 표류하고, 야간 해루질 도중 위험에 처하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언제 어디서 위급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바다에서는 단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그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들이 바로 해양경찰인데요.

육상과 해상을 넘나들며 순찰을 이어가고, 신고가 접수되면 구조정과 순찰차가 동시에 출동해 골든타임을 사수한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안전관리부터 갯벌 고립자 구조, 불법 해루질 단속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는 해양경찰의 하루를 담아봤습니다.

(취재 : 이강산,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나홍희,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