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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3원 넘게 하락하며 1천460원 대로 내려앉아 두 달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22일)보다 13.3원 내린 1천466.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알파벳의 실적 호조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국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환율을 끌어내렸습니다.
반면 원·엔 환율은 어제보다 7.96원 떨어진 100엔당 899.46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1년 8개월 만에 800원대로 주저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