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충북 진천에서 60대 치매 노인이 나흘째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쯤 치매를 앓는 A 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진천군 진천읍의 자택에서 홀로 외출한 뒤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일대 야산 등을 수색했으나 A 씨를 발견하지 못했고 오늘(23일) 재수색에 나섭니다.
A 씨는 지난 5월에도 실종됐다가 이틀 만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