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천서 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들
어제(22일) 오후 3시 19분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A 양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색해 실종 신고 1시간 40여 분 만에 실종 지점에서 하류 방향으로 30m 떨어진 지점에서 A 양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 양은 병원에 옮겨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양은 친구 6명과 함께 있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북천 징검다리 부근서 물놀이하던 A 양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