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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 겨우 꺼졌죠.
애쓰는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마음들이 이어졌다고요?
네, 인천 쿠팡 물류센터 맞은편의 한 커피 프랜차이즈 점주가 화재 발생 이튿날인 지난 19일부터 소방관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휴식 공간도 제공했다고 합니다.
매장 출입문에는 '소방관분들 들어오셔서 식사하셔도 됩니다', '소방관분들 커피 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요.
100명이 넘는 소방관이 무료 커피를 받았고 한 소방관은 "계산하려고 했는데 그냥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됐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근 군용품 업체 대표도 소방관들을 위해 커피 100잔을 선결제했고, 화재 초기에는 업체 주차장을 개방하고 밤새 조명까지 켜두며 힘을 보탰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