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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핫토픽은 쓰레기통 옆 유골함 입니다.
장례식장 흡연실 쓰레기통 옆에 누군가 유골함을 두고 갔다는 사연인데요.
버리고 간 걸까요? 온라인에 확산한 내용 함께 보시죠.
흰 보자기로 감싼 봉안함이 장례식장 흡연실 쓰레기통 옆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SNS에 자신을 장례지도사라고 소개한 글쓴이가 올린 사진입니다.
글쓴이는 '고인 얼굴까지 각인돼 있었다'며 유족이 버리고 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후 다음날 글쓴이가 출근해 알게된 내용, 누군가 유골이 없는 빈 유골함을 몰래 버리고 갔다는데요.
'유족이 아버님 장례를 모셨고, 시립 봉안당에 모셔졌던 어머니를 국가 유공자 배우자 자격으로 호국원 전용 봉안함으로 옮겨서 부부를 나란히 안장했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설명을 종합하면 유골이 담긴 걸 버리고 간 것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다만, 부모의 사진이 새겨진 유골함을 쓰레기처럼 버리고 간 것은 다소 납득하기 힘들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기사출처 : 동아일보, 화면출처 : 스레드 yeom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