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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세훈 1심 선고에 "이재명 정권의 야당 죽이기"

박찬범 기자

입력 : 2026.07.22 19:07|수정 : 2026.07.22 21:56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1심 재판에서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이재명 정권의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SNS에 "아쉬움이 크다"며 "항소심에서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는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야당 죽이기와 정치 탄압, 끝이 없다"며 "진작에 도를 넘었는데도 멈출 줄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재판은 모두 멈춰있다"며 "이재명 재판이 재개되지 않는 한, 법원의 어떤 판결도 신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상급심의 판단을 믿고 서울시정은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다시 한번 항소심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