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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트레저·베몬 다음은?…YG, 2년 만에 글로벌 오디션

김경희 기자

입력 : 2026.07.22 11:27


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 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

YG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2월까지 '2026 YG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합니다.

YG가 대규모 오디션을 여는 것은 2년 만으로 K팝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를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중국 청두(7월 25일), 상하이(8월 1일), 선전(8월 9일)과 일본 도쿄(8월 9일), 오사카(9월 20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는 미국, 타이완, 홍콩, 태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오디션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2008년부터 2015년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이번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노래·랩·댄스·비주얼 가운데 가장 자신 있는 한 분야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연기·특기 등 이전보다 지원 분야를 확대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YG는 그동안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2NE1), 블랙핑크를 비롯해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여러 아이돌 그룹들을 발굴해 키워왔습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