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늘(22일)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동반 상승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79% 오른 27만 4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27만 6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8.50% 급등한 199만 2천 원에 거래 중입니다.
장중에는 한때 200만 원까지 올라 지난 15일 이후 4거래일 만에 '200만닉스'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9%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상승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1.97%)는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인 베라 루빈이 양산 단계에 진입해 이미 주요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다는 소식에 올랐으며, 마이크론(12.17%), 브로드컴(2.21%) 등도 상승했습니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1% 급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13.75% 급등한 171.9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현재 외국인이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을 7천176억 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706억 원, 3천458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