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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천 시간당 40㎜ 폭우…경기 북부 등 호우특보

입력 : 2026.07.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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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장맛비는 얼마나 내리고 언제까지 내릴지 자세한 날씨 소식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입니다.

<캐스터>

오늘도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 옆으로는 서울 하늘 모습 보이고 있는데요.

먹구름이 가득해서 하늘 표정이 우중충하고 비도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살펴보시면 수도권과 강원, 충남 지역에 비구름이 위치해 있고요.

비는 강하게 내리다 약하게 내리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기 포천에 시간당 4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남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강하게 내리겠고요.

남부지방은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일 때가 많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 살펴보시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 지역에 30mm에서 최고 80mm,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 5mm에서 6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은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적게 내리는 남부지방은 무더위가 기승이겠습니다.

영남 지역에는 새롭게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폭염경보로 특보는 더욱 강화됐습니다.

오늘 포항의 낮 체감온도 37도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고요.

서울의 낮 기온은 28도에 머물며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가면서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