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영화 '다윗'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에 참여했다.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다윗 역에 박보검, 사무엘 역에 장광, 니체베트 역에 차지연을 목소리 캐스팅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최지우는 '슈가', '뉴 노멀', '좋아해줘', '연리지',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예능 '시고르 경양식', '커피프렌즈' 등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오가며 오랜 시간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배우다. '다윗'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으로 처음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최지우는 "장벽 없는 영화,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 내레이션에 참여해 매우 뜻 깊은 작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라고 배리어프리영화를 응원하는 소감을 밝혔다.
'다윗' 배리어프리버전은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후반작업을 지원했다. 최지우의 목소리가 더해진 '다윗' 배리어프리버전은 배리어프리자막 작업 등 후반작업을 거쳐 8월부터 극장상영으로 만나볼 수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