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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20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팬들이 거리로 나와 선수단을 반겼지만, 결승 패배의 아쉬움이 남은 선수들의 표정은 무거웠습니다.
선수단과 함께 귀국하지 않은 '주장' 리오넬 메시는 SNS를 통해 생애 여섯 번째 월드컵을 마친 소회를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무거웠던 귀국길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