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오늘(20일) 오전 10시 15분쯤 경기 광명시 KTX 광명역 3번 출구 앞 인도로 시내버스가 돌진해 역사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인 50대 남성 A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역사 기둥과 버스 전면부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A 씨 외 다른 승객은 없었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차량을 3번 출구 앞 정류장 부근에 잠시 세워뒀다가 다시 출발하던 중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