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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면 2.9조 날린다…카드포인트 한방에 찾는 법

이강 기자

입력 : 2026.07.20 07:44|수정 : 2026.07.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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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알찬 뉴스 잠자는 카드포인트 정보입니다.

정부가 카드 포인트를 지역 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잠자는 카드 포인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카드사들의 미사용 카드 포인트 잔액이 2조 9천억 원이 넘는데요.

포인트 소멸 시효는 통상 5년, 이 기간 안에 쓰지 않으면 그대로 사라집니다.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 서비스'로 여러 카드사에 흩어진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해 현금으로 바꾸거나, 이용 대금 차감이나 연회비, 온라인 쇼핑몰 결제에도 쓸 수 있습니다.

일부 은행에서는 예·적금이나 퇴직연금 계좌 입금에도 활용할 수 있고요.

'카드로택스'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납부에도 카드 포인트를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