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 브래디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우완 선발 카일 브래디시와 계약기간 5년, 총액 9,000만 달러 우리 돈 약 1,340억 원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한 브래디시는 2023년 12승 7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하며 볼티모어의 에이스로 발돋움했으나 2024년 팔꿈치 수술 여파로 지난 시즌 6경기 등판에 그쳤습니다.
그는 몸 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한 올 시즌 전반기 19경기에 등판해 6승 9패 평균자책점 3.61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장기 계약을 끌어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