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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이초 3주기 맞아…"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 지킬 것"

박예린 기자

입력 : 2026.07.18 14:19|수정 : 2026.07.18 14:21


▲ 더불어민주당 김한나 대변인

민주당은 오늘(18일)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3주기를 맞아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아이들이 온전히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서이초 사건 이후 우리는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의 현실을 마주했다"며 "3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선생님이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신고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교단에 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교사가 두려운 교실에서는 아이들도 온전히 배울 수 없다"며 "정당한 교육활동은 확실히 보호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선생님이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 교단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