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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핫토픽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겸 감독 주성치가 나오는 소림축구라는 영화 보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이 영화의 후속작이 25년 만에 나왔는데 우리나라 여자 축구팀을 비하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봉 직후 중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영화 '쿵푸사커'입니다.
2001년 개봉한 소림축구의 후속편 격인 작품인데요.
주성치가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약재 여자 축구팀이 무술을 접목해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는 코미디물인데요.
여기서 한국 여자 축구팀을 표현한 방식이 도마에 오른 겁니다.
한국 팀은 국내 유명 여대를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등장을 하고요.
경기 중에 서클렌즈를 끼고 화장을 고치는 등 외모 가꾸기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또 상대 선수에게 먼저 발을 걸거나 폭력을 행사한 뒤 할리우드 액션으로 퇴장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특유의 B급 감성을 앞세운 코미디 영화라고는 하지만 특정 국가와 여성을 향한 왜곡된 편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GSCine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