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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모레(18일) 소속팀 LAFC와 LA 갤럭시의 라이벌전에 출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아직 100%는 아니지만 뛸 준비가 됐다"며 출전을 예고했습니다.
돌아온 손흥민은 단짝 부앙가와 함께 훈련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소통했고,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습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월드컵에서 아픔을 겪은 손흥민이 아직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모레 LA 갤럭시전에 출전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마크 도스 산토스/LAFC 감독 : (정서적으로) 완벽히 회복한 건 아닙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팀과 나라를 워낙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우리 팀 안에서, LAFC 선수로서 팀을 도울 준비가 돼 있습니다.]
(영상취재 : 하주은·SBS 인터내셔널, 영상편집 : 하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