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양경찰서
경남 통영에서 한 시민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5시 30분쯤 통영시 용남면 구 거제대교에서 한 사람이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3척 등을 현장에 급파해 구 거제대교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투신자의 구체적 신원은 특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실종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수색 범위를 넓혀 구조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