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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캐시백 지급 기준 완화…1%만 아껴도 받는다

이강 기자

입력 : 2026.07.16 07:44|수정 : 2026.07.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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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여러분이 알면 좋은 뉴스들 한눈에 쏙 정리했습니다. 알찬뉴스 함께 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알찬뉴스입니다.

전기 아끼면 캐시백 여름철이라서 전기요금 부담이 큰 분들 많으시죠.

전기를 1%만 아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혜택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에너지캐시백 지급 기준을 크게 완화합니다.

그동안은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보다 3퍼센트 이상 절감해야 받을 수 있었던 이 캐시백 혜택을 이달부터는 1%만 아껴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지급 단가도 올라 절감률에 따라 1킬로와트시당 최대 12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원격검침시스템이 설치된 가구를 대상으로, 7월과 8월 평일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1킬로와트시당 500원의 '저녁 시간대 추가 캐시백'도 가능합니다.

이 모든 혜택은 통합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