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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2.25%로 동결…"성장세 반등 예상"

박재현 기자

입력 : 2026.07.15 23:27|수정 : 2026.07.15 23:39


▲ 티프 맥클렘 캐나다은행 총재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15일(현지시간) 통화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인 익일물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2.25%로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은행은 금리 결정 후 성명에서 "1년간의 경기 약화 이후, 캐나다 경제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성장세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인플레이션은 최근 정점에서 점차 둔화하고 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캐나다은행은 작년 10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인하한 이후 이날까지 6회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