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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맞아?' 이영애♥정호영, 부부 투샷 오랜만…역대급 '동안 부부' 비주얼

입력 : 2026.07.15 18:39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전 한국레이컴 회장의 다정한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곡가 김형석은 14일 자신의 SNS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들과 함께한 모임 인증 사진을 깜짝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곡가 김형석을 비롯해 이영애·정호영 부부, 그리고 의사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장일영 박사가 한자리에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격식 없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이영애-정호영 부부의 변함없는 비주얼이었다. 이영애는 수수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사한 플로럴 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미소로 독보적인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곁을 지키는 남편 정호영 전 회장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951년 1월생으로 올해 만 75세인 정 전 회장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인자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와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짐작게 하는 탄탄한 체격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이자 방위산업업체 한국레이컴 전 회장인 정호영과 미국 하와이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2011년생 쌍둥이 남매 승권 군과 승빈 양이 있다.

현재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을 선택, 배우 유지태와 무려 25년 만에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 김형석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