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과거 '환승 연애 의혹'에 휩싸였던 남편과 함께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15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5월 결혼해 가정을 이룬 근황을 직접 알렸다.
그는 "15기 정숙으로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에도 나온 뒤 굉장히 논란이 많았다. 악플러들과 현피 사건도 있었고 지금은 결혼했지만 남편의 전 여자친구 등 남편과 관련한 논란도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해 초 15기 정숙은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예비남편을 공개했으나, 전 여자친구가 등장해 '환승연애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정숙은 예비남편과 예정대로 결혼을 했으며 오는 8월 KBS에서 방송되는 부부 동반 프로그램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남편의 얼굴을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편도 굉장히 많이 고민했다. 그전에 논란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그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가게 됐다고 하더라."라면서 새롭게 시작한 화장품 사업과 관련해서도 "망하면 망하는 대로, 잘되면 잘되는 대로 여러분께 가감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