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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이 프랑스를 2대 0으로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전반 22분 선제골이자 결승골로 팀을 결승으로 이끈 오야르사발은 "꼬마 시절부터 꿈꿔왔던 무대"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원팀"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결승 문턱에서 무릎을 꿇은 프랑스의 데샹 감독과 셰르키는 짙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패배 소감을 남겼습니다.
두 팀의 명암이 갈린 경기 후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주현 / 제작 :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