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괴 현장
오늘(15일) 아침 7시 10분쯤 경기 수원 영통구 원천동의 한 3층 다세대주택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무너진 외벽 하단에 설치된 가스 배관이 휘어졌으나 가스 누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난 다세대 주택은 3층 규모로, 19세대 49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붕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거주민들을 원천동 주민센터로 대피시키켰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 당국에서 전문가를 불러 안전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