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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328조 원…전년비 4.6%↑

김혜민 기자

입력 : 2026.07.15 09:48


▲ 채권투자 (자료사진)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는 약 328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4조 3천억 원)보다 4.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직전 반기(328조 8천억 원)와 비교하면 약 1천억 원 줄어들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308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9조 7천억 원) 대비 10.3% 증가했고, 직전 반기(296조 5천억 원)보다는 4.1% 늘었습니다.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20조 1천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34조 6천억 원)보다 41.9%, 직전 반기(32조 3천억 원) 대비로는 37.8% 각각 감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 비중은 특수채가 43.2%로 가장 컸고, 금융회사채가 28.6%로 뒤따랐습니다.

이어서 일반회사채(12.3%), CD(6.1%), SPC채(4.6%), 국민주택채(2.3%), 지방공사채(2.0%), 지방채(0.9%) 순으로 발행됐습니다.

채권 · CD 등록발행 현황(단위: 조원)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