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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노후 다세대 주택서 천장 붕괴…주민 대피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7.15 05:49


▲ 무너진 천장

14일 오후 2시 45분 부산 북구의 한 2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가구에는 거주민이 없어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 등 8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북구는 건축물 노후화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다세대 주택은 1979년 준공됐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건물의 철근이 녹슬어 있는 등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