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경기 구리시 교문동의 한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트럭 기사 60대 남성 A씨가 트럭과 철골 구조물 H빔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경사로에 세워둔 트럭이 밀리자 이를 막는 과정에서 트럭과 뒤에 있던 H빔 사이에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